
안녕하세요,
No.1 내신학습 앱,
큐비 공식 블로그입니다!
*(੭*ˊᵕˋ)੭*
잠깐 동안의 개학이 지나가고
이제 또 봄방학이 찾아왔죠? 😉
짧은 시간이지만, 새학기에 앞서
일년동안 어떤 목표를 세워서
어떻게 이뤄낼 것인지
차근차근 계획을 세울 수 있는
좋은 시간인데요.

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 말자

계획을 잘 세우기 위해선
첫번째.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.
예를 들어
우리는 흔히 계획이라고 했을 때
"이번 연도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"
라고 세우지 않나요?
이건 계획이 아닙니다!
계획을 세울 땐
목표를 설정한 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
세부적인 계획으로 세워야 합니다.
그렇다면 올바른 예시를 한번 들어볼까요?
"이번 달 말까지 책 4권을 읽어야겠어"
"그러면 매주 한 권씩 읽고,
하루에 50페이지를 읽어야겠다"
이렇게 목표를 위해 계획을 잘개 쪼개 놓아야 한다는 사실!
이제 잘 아셨죠? 😊
When/If-Then 설정하기

계획을 잘 세우기 위해선
두번째 When/If-Then을 설정해야 합니다.
만약 이번 방학 내 목표가
"남은 방학 동안 저녁에 운동을 매일 하겠다" 이면
학원 저녁 수업이 끝나고나서 (When)
집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나면~(If)
(Then) 소파에서 소화를 시킨 후
바로 집 앞 공원으로 나간다.
이렇게 세부적으로 계획을 설정해야 합니다.
따라서
구체적인 계획이 행동으로 옮겨지고
이 행동은 곧 습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
When/If-Then을 설정하기.
⭐ 별표 백만개입니다. ⭐
계획 세울 시 시간과 명사 사용은 X.
동사 사용은 O

계획 잘 세우기 위해선
세번째. 계획 세울 시 시간과 명사 사용은 X
동사 사용하기.
시간으로 계획을 세우게 되면
단순히
"언제까지~해야지"라고만 계획을 설정하게 됩니다.
따라서 시간에 맞추기 위해 타협하게 되고,
그 과정에서 결과물의 퀄리티는 떨어지게 되죠!
또한
명사로 계획을 세우게 되면
"나는 나중에 선생님이 될거야~" 처럼
내가 마치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
착각을 하게 됩니다.
그래서!
우리는 항상 동사로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죠.
"나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가르치는 일을 할거야~"
처럼 동사로 계획을 세우게 되면
저절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
내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
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깨닫게 해줍니다. 😏
낯선 것들을 도전해서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자!

계획을 잘 세우는 위해선
네번째. 낯선 것들을 도전해서
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자!
계획을 실천하려면 의지, 실행할 수 있는 열정 등
에너지가 필요하죠?
다른 것을 경험하다 보면 의외로
전혀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!
내가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며
나의 새로운 모습, 새로운 장점 등을 발견해서
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
열심히 계획을 실천해나가는
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!
오늘은 이렇게
계획을 잘 세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
유용하셨나요?
앞으로도 큐비는 더 알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
노력하겠습니다!
큐비 많관부~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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